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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 놀이 (생각하기 도전하기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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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저 | 사파리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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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창의력이 팡팡!
인류는 발명을 통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며 세상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으레 발명이 특별한 사람, 혹은 에디슨처럼 과학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발명의 어원 '인벤티오(invention)'의 뜻이 '생각이 떠오르다'인 만큼 발명은 그리 어려운 것도, 우리와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발명가는 대개 창의적이다.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창의적인 생각의 첫걸음은 의외로 주변에 대한 호기심, 현실에 기초한 새로운 것을 상상하는 습관, 생활의 불편함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고자 하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거창한 과학 지식이 없더라도, 과학 천재가 아니더라도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이나 상식의 틀을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도전 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생활 속 발명가가 될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이 팡팡 샘솟는 과학 영재가 될 수 있다.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 놀이》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잠재해 있는 과학 영재로서의 가능성을 두고 만든 과학 활동책이다. 이 책에 발명의 역사와 원리 설명, 시대별 발명품의 나열 같은 지루한 내용은 없다. 대신 마치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아이들로 하여금 마음껏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발명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발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아이들은 하나 하나의 과정 속에서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 관찰력, 집중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 초등 과학 교과과정과 연계된 과학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렵게만 생각되던 발명과 창의에 대한 선입견을 확실하게 날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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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3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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