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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41: 업그레이드 더하기 발명 (업그레이드 더하기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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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co. 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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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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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막대 사탕에 글자가 적혀 있다?!
흥미진진한 4강 대결 주제가 공개된다!
4강 대결 시작 전 진행된 보물찾기에서 쪽지를 찾아낸 조예나.
예나는 뜻밖의 대결 상대 팀을 지목하며, 대회장의 분위기를 술렁이게 만든다.
한편, 협회장은 ‘더하기 기법’을 활용한 발명을 대결 주제로 선정하고,
4강 진출 팀들은 최고의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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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41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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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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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저 | 난다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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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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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 선정작
“나는 인생의 육성이라는 게 있다면 그게 곧 시라고 믿고 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평론가 신형철의 신작
* 『인생의 역사』 초판 한정으로 출고된 양장본은 현재 소진되어, 2쇄부터 무선본으로 출고되오니 도서 구입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23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 선정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詩話) 『인생의 역사』를 2023 서울국제도서전 리커버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도서전 프로그램 〈다시, 이 책〉의 일환으로, 책이 가진 물성, 북디자이너의 감상 팁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책을 마주할 때의 첫 느낌, 첫 기억을 새로이 새겨보자는 취지에서다.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이번 에디션은 박서보 화백의 또다른 작품 〈묘법 No.130119〉을 실었다. 일반판과 동네서점 에디션에 이어 세번째 ‘묘법(描法, écriture)’이니, 인생이라는 무한한 스펙트럼 가운데 다채의 또 한 면을 담아냈다.
『인생의 역사』는 그 제목이 저자의 입에서 처음 흘러나온 그 순간부터 마지막 만듦새가 완성될 때까지 박서보 화백의 화집에서 손을 못 놓게, 참으로 손을 모자라게 만든 책이었다. 수많은 작품 앞에서 오래 입술을 뜯은 건 이 그림을 ‘얼굴’로 저 그림을 ‘몸’으로 우리 책의 ‘정신’을 보임에 어떤 부연이라는 게 일절 필요하지 않은 까닭이었다. 작위를 모르고 자연을 따르는 책의 주제라 할 ‘시’가 큰 역할을 한다면, 평생 붓을 등뼈로 인생을 곧추세워온 박서보 화백의 ‘삶’을 시에 비유하는 데도 큰 무리가 없어서였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 여름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아, 작년 가을 신형철 평론가가 표지로 삼고 싶다 간절히 바랐던 작품을 심는다. 묵음은 깊음이라는 믿음으로.
▣ 리커버 디자이너 노트
책의 디자인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기지재단의 배려로 박서보 화백의 아카이브에 담긴 엄청난 양의 그림을 훑는 것이었다. 모니터로 그림을 보는 일은 즐겁지만 그럴수록 불안감이 번져갔다. 작품을, 그것도 대작을(다른 누구도 아닌 박서보 화백 아닌가!) 공장 인쇄기로 다량의 종이 위에 구현한다는 건 애초 여러 한계를 운명으로 하는 탓이다.
초판을 출간할 적에 동네서점과 일반서점, 두 작품을 어렵사리 골랐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이번 디자인은 당시 저자가 원했던 그림을 베이스로 하게 되어 폰트와 그 위치, 이를 잘 담아낼 종이에 대한 욕심 정도로 고민의 폭을 크게 좁힐 수 있었다.
신형철이라는 이름과 박서보라는 이름이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팽팽한 균형감을 가질 수 있게 조화를 이루려면 디자인 요소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이 시급함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간만에 작업 일지를 폈다. “세련을 겪고 나면 심플함에 다다른다”라는 문장이 거기 적혀 있었다. 이 문장을 다시 읽으려 이번 리커버를 작업하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 문학을 향한 ‘정확한 사랑’이자 시대를 읽는 탁월한 문장, 평론가 신형철이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다섯번째 책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화(詩話)’임에 그 제목을 『인생의 역사』라 달았다. 저자 스스로 ‘거창한 제목’이라 말하지만, 그 머리에 ‘인생’과 ‘역사’가 나란한 까닭은 간명하다. 시를 이루는 행(行)과 연(聯),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일. 우리네 인생이, 삶들의 역사가 그러한 것처럼.
총 5부에 걸쳐 동서고금 스물다섯 편의 시를 꼽아 실었다. 상고시가인 「공무도하가」부터 이영광 시인의 「사랑의 발명」까지, 역사의 너비와 깊이를 한데 아우르는 시들이다. 시 한 편마다 하나의 인생이 담겼음에, 이를 풀어 ‘알자’ 하는 대신 다시 ‘겪자’ 하는 저자의 산문을 나란히 더했다. 여기에 부록으로 묶은 다섯 편의 글은 시의 안팎을 보다 자유로이 오가며 써낸 기록이다. 시를 함께 읽고자 함이나 그 독법을 가르치는 글은 아니다. 직접 겪은 삶을 시로 받아들이는 일, 그리하여 시를 통해 인생을 살아내는 이야기라 하겠다. 저자의 말대로 시를 읽는 일은 “아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일 터이므로.
‘시’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대단한 예술이다. 시는 행(行)과 연(聯)으로 이루어진다. 걸어갈 행, 이어질 연. 글자들이 옆으로 걸어가면서(行) 아래로 쌓여가는(聯) 일이 뭐 그리 대단할 게 있겠는가. 그런데 나는 인생의 육성이라는 게 있다면 그게 곧 시라고 믿고 있다.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건 인생이기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인생도 행과 연으로 이루어지니까. (7쪽)
* 『인생의 역사』 초판 한정으로 출고된 양장본은 현재 소진되어, 2쇄부터 무선본으로 출고되오니 도서 구입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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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85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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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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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머피 저 | 여원미디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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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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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발명이 궁금해요!
바퀴 없는 기차는 어떻게 달릴 수 있을까요?
풍차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간 최초의 비행사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발명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요.
바퀴에서 인터넷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들을 살펴보고,
이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알아보아요.
책장마다 발명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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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10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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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발명 (당신은 어떤 이야기의 일부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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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저 | 위고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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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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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언젠가 우리는 모두 이야기 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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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4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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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발명 (은근하고 다정한 마음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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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저 | 행성B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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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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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찾는다기보다 조각을 맞추어 만드는 것이며, 발견하기보다는 조금씩 발명해 나가는 것이다.
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할 때 의미는 비로소 태어난다.“
은근하고 다정한, 뜨끈하고 너그러운, 그렇게 삶을 지탱시키는 의미의 언어들
소소하고 무용해 보이는 것들이 우리 삶을 지켜낸다. 보고 싶어 출렁이는 마음, 갑작스레 터지는 웃음,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로, 은근히 따뜻한 사랑 같은 것. 이렇게 손에 잡히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의미를 발명해 나갈 때 마음의 허기가 채워지고 매일이, 순간이 소중해진다.
《의미의 발명》은 숫자로 이해되지 않고, 단위로 환산되지도 않는 소소한 의미를 조명하고 발명한다. 마음, 사랑, 관계, 성장 등에서 발명한 72개의 의미를 다정하고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이 책은 어둑한 일상을 밝혀주는 잔잔한 불꽃놀이 같은 의미를 독자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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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71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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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착각 (뇌는 어떻게 인간의 정체성을 발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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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번스 저 | 흐름출판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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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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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망상이다”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뇌 실험과 서사 구조로 풀어낸
자아, 기억, 믿음, 미신의 기원
거울을 들여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평생 보아온 친숙한 얼굴이 그곳에 있다.
바로 당신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처럼 우리는 자신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한다.
그러나 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그레고리 번스는 하나의 ‘당신’은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몸이라는 실체를 갖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자아는 매우 불안정하며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나라는 착각》은 신경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을 오가며 ‘자아 정체성’이란 개념이 실은 뇌가 만들어낸 허구임을 밝힌다.
자아는 수많은 사건 중에서 특정한 부분을 편집하고 맥락을 이어붙인 기억의 집합이다. 즉, 내가 나와 세상에 들려주는 ‘나에 대한 편집된 이야기’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무수히 많은 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역설적으로 자아가 허구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자아가 생성되는 뇌의 메커니즘을 알면 ‘내가 원하는 나’가 될 수 있다. 바로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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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96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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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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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저 | 민음사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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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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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만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순간과 영원 그리고 환상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바다 한복판 불가사의한 섬에서 펼쳐지는 비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이 책은 보르헤스와 함께 중남미 환상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의 대표작이다.
사형 선고를 받은 나는 목숨을 걸고 노를 저어 바다 한복판 ‘빌링스’라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섬으로 도망친다. 살인적인 기세로 덮치는 파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명할 식량을 구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고되게 보내던 어느 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섬에 나타난다. 나를 잡으러 온 것은 아닐까 두려움에 떨다가, 매일 오후면 바위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한 여인을 보게 된다.
그녀를 보게 된 나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아무리 가까이 가도 그녀는, 그리고 사람들은 내 존재를 아는지 모르는지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기묘한 일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사라졌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는 매번 똑같은 대화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리고 여인의 곁에서 살기 위해 나는 모험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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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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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발병 (김영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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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저 | 북랩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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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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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발병』은 인간이 쉴 새 없이 하는 ‘발명’ 탓에 자연이 ‘발병’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가설을 다루고 있는 현직 변리사의 창작집이다. 인류가 자연법칙을 이용하여 창작하는 것을 발명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발명 탓에 자연이 중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시집에 담겼다. 특허문서 더미에 파묻혀 있으면서도 틈틈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환 변리사의 네 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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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87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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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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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편집부 저 | 삼성출판사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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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3,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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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책 읽는 재미가 저절로 생기는 〈DK 읽는 재미〉
학습의 기초 체력은 유아기 독서 습관에 따라 결정됩니다.
책 읽기에 재미와 자신감을 더해줄 DK 읽는 재미를 만나 보세요.
영국 명문 출판사 DK의 〈Super Readers〉 한국어판.
70년 역사의 삼성출판사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번역하고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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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1599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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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발명! (인간의 발명에 영감을 준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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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도리언 저 | 책읽는곰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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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5,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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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하면 인간이라고? 천만의 말씀!
주삿바늘부터 자동차 타이어, 태양 돛 디자인까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은 놀랍도록 굉장한 동물 이야기!
지식곰곰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인간이 모든 걸 스스로 발명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동물에게 도움을 얻어 세상에 나온 것이 수두룩하다. 고속 열차의 소음은 물총새 덕분에 해결했고, 우주선에 다는 태양 돛은 집게벌레의 날개에 영감을 받았다. 하다못해 질색하는 모기에게도 도움을 얻었으니, 동물이야말로 인간의 발명 스승인 셈이다. 쓰레기도, 온실가스도 만들어 내지 않으면서 영리하게 구조물을 세우고,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물들. 가히 발명왕이라고 부를 만한 동물들에게 직접 그 비결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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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3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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