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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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인계급에서 착용하던 직령으로 된 포. [내용] 창의에 관한 기록은 영조 때부터 나오고 있으나 유물은 17세기 숙종 때의 김덕원(金德遠) 유의에서 나오고 있다. 이것은 도포와 두루마기의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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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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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사인 계급에서 착용한 트임이 있는 옷. 대창의(大氅衣) ·소창의(小氅衣) ·학창의(鶴氅衣)가 있다. 창의라 하면 대창의를 뜻하고, 창옷이라면 소창의를 말한다. 창의는 소매가 넓고, 무가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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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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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소창의(小氅衣)와 대창의(大氅衣)•중치막(中致莫•中赤莫)의 세 종류가 있었음. 소창의는 흔히 ‘창옷’이라고도 하는데, 소매가 좁고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으며 ‘무’가 없이 양옆이 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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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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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물로 사용된 복식이다. 양쪽깃 안쪽에 '腹藏施主(복장시주)...'로 시작되는 19字(자)의 記文(기문)이 墨書(묵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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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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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물로 사용된 복식이다. 깃 안쪽에 '腹藏施主(복장시주)...'로 시작되는 25字(자)의 記文(기문)이 墨書(묵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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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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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가 입적했을 때, 그가 남긴 의발(衣鉢) 등을 일정한 절차에 따라 분배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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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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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아치가 평소에 입던 옷. 소매가 넓고 뒷솔기가 갈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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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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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신의관창의가(申義官唱義歌)>라고도 한다. 의병장의 한 사람인 작자가 일제 침략에 항거하여 일어난 의병활동을 한 내력을 읊은 가사이다. 작자의 친필본은 전하지 않고 사본으로 전하다가 1973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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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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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및 형식] 일명 ‘신의관창의가(申議官倡義歌)’라고도 한다. 일제 침략에 항거하여 일어난 의병장의 한 사람인 작자가 의병활동을 한 내력을 읊은 가사이다. 작자의 친필본은 전하지 않고 사본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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