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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과 면역의 과학 (미생물을 생각하는 식단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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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런 메이어 저 | 궁리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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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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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생물이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주인공이다!
당뇨병, 심장병, 암, 우울증, 뇌 질환…
현대 만성질환의 배후에는 장 미생물이 있다
장 미생물을 잘 관리해야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다
인간 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현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오래 산다.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아프다.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대사 증후군, 자가면역 질환, 암, 간 질환,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같은 만성질환이 놀라운 속도로 늘고 있다. UCLA 의대 교수이자 저명한 소화기내과 전문의인 에머런 메이어 박사는 장 미생물이 우리 몸을 위협하는 질병의 중심에 있다는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최신 과학과 임상 경험을 결합한 이 책은 21세기 건강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우리 몸을 뇌-장-미생물 네트워크의 장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장 미생물과 신체 시스템 사이에 잘못된 신호가 오가면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 결국 우리가 식습관을 통해 장에 사는 미생물 생태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우리 몸의 건강과 질병의 드라마는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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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20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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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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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M. Sapolsky 저 | 문학동네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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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4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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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폭력성, 공격성, 경쟁을 이보다 더 잘 다룬 책은 없었다!
우리 본성의 ‘특별한 잔인함’과 ‘희소한 이타성’, 그 양면성에 대한 영웅적 통찰!
“이 책을 읽는다면, 다윈도 감격했을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저서 『행동』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집필에만 10년 이상 걸린 역작으로, 출간 이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 〈LA 타임스〉 도서상 수상, 〈워싱턴 포스트〉 ‘올해 최고의 책’ 선정 등의 쾌거를 이루며 대중과 학계의 관심과 화제를 모은 이 책은 ‘인간 행동의 과학을 개괄하려는 눈부신 시도’이자 ‘인간 본성의 복잡다단한 세계로 안내하는 명쾌한 가이드’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질문은 “왜 인간은 서로에게 때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게 굴고, 또 때로는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워지는가?”라는 것. 우리 본성의 ‘특별한 잔인함’과 ‘희소한 이타성’, 그 양면성에 대한 답을 추적하고자 저자는 신경생물학부터 뇌과학, 유전학은 물론 사회생물학과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최첨단 연구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종합해 살펴본다. 그리고 그 이해를 기반으로 삼아, 인간사회의 부족주의와 외국인 혐오, 위계와 경쟁, 도덕성과 자유의지, 전쟁과 평화에 관한 가장 심오하고도 모순적인 질문들에 답한다. 세계적 과학 저널 『스켑틱』의 창간자 마이클 셔머가 이 책 『행동』을 “『총균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통섭의 장엄한 정점”이라고 극찬하고, 〈뉴욕 타임스〉가 “이 책을 읽는다면 다윈도 감격했을 것”이라고 평가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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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9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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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ld or None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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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오펜하이머 외 15명 저 | 인간희극 |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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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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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브레인스토밍 〈ONE WORLD OR NONE〉 한국어판 최초 출간!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등 무려 7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참여한 전설의 출판 프로젝트!
트리니티 실험, 히로시마, 나가사키… 인류사 최고 천재들이 인류사 최대 사건을 말하다!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지고 불과 몇 달 후, 핵분열의 막대한 에너지 분출을 마침내 세상에 선보인 과학자들과 오펜하이머를 필두로 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주역들은 미국 과학자 협회(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를 긴급히 결성하여 한자리에 모였다. 인류가 불현듯 손에 쥐게 된 이 막대한 힘의 바탕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있으며, 앞으로 그 힘이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대중의 언어로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낀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고찰하기 시작한다. “과연 우리는 이 힘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게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어빙 랭뮤어, 해럴드 유리, 아서 콤프턴과 같은 당대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이후 노벨상을 수상한 유진 위그너, 한스 베테, 그리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언론인 월터 리프먼, 현역 미 공군 참모총장 H. H. 아널드, 원자 폭탄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오펜하이머 등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One World or None”,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이제 그들의 강렬한 메시지를 최초의 한국어판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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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78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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